오전 11:30 입실 5고사장 윤소희 교수님, 서충식 교수님 계셨습니다. 1차 대기실 : 전자기기를 제출하고 짐을 바구니에 넣은 뒤 바구니를 계속 들고 다녔습니다. 입실 닫고 2차 대기실로 가는데 1차와 2차 대기실은 같은 공간이었습니다. 2차 대기실 : 한 명씩 화장 검사를 했고 지우개를 지우듯이 닦아야 했습니다. 연기에 사용 할 소품도 다 검사 맡아야합니다. 여자부터 3차 대기실로 이동했습니다. 3차 대기실 : 여기서도 화장을 검사했습니다. 바로 시험장 옆에서 한 명씩 앉아 대기했습니다.
제가 첫 번째 순서였기 때문에 원래 12시에 시험을 볼 예정이었는데 교수님께서 5분만 쉬신다고 하셔서 12시 5분에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.
5고사장 : 조명은 주황빛이였습니다. 그리고 503정도에 크기였습니다!! 바닥은 학교 체육관 같은 느낌에 마루바닥이였습니다. 제가 봤던 시험장은 소리가 많이 먹히지는 않았던 거 같습니다! 교수님 목소리도 잘 들렸고 다 잘 들렸습니다. 턱은 없었습니다. 교수님은 총 5분 일렬로 앉아계셨습니다. 윤소희 교수님이 가운데 앉으셨고, 서충식 교수님께서 맨 오른쪽에 앉아계셨습니다.
T자까지 가는데 제가 너무 긴장해서 같은 손 같은 발로 입장했습니다…………………. 서충식 교수님께서 웃으시면서 너 왜 같은 발 같은 손이야 라고 하셨습니다. 저도 모르게 눈이 휘둥그레져서 교수님을 쳐다보았더니 다들 웃으셨습니다. 바로 정신을 잡고 번호를 말했더니 다시 한 번 더 웃으셨습니다…. (죄송해요……………….)
연기 : (손 잡고) 증인을 서 줘야 돼. 내 말 잘 들어에서 끊겼습니다. 무용 : 5초 남기고 마지막 부분에서 끊겼습니다.
질의응답은 윤소희 교수님께서 다 해주셨습니다.
Q:입시 얼마나 했어요? A:1년 했습니다!
Q:그럼 고3이에요? A:네 고3 현역입니다.
Q:어떤 오해를 받은 적 있어요? A: 제가 발견은 느리지만 습득은 빠른 편인데요. 처음에는 발견이 느리다 보니 습득이 느리다고 오해받은 적이 있습니다.
Q: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면? 짧게 단어만 A:성실함입니다!
Q:내신이 몇 등급이에요? A:4등급 초반입니다.
시험장 분위기는 윤소희교수님께서 아기를 보듯이 봐주셨습니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