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전 11:30 입실 시험장 입실 전 -대기실인 갤러리는 시험 30분 전부터 입장 가능(30분 전까지는 건너편 예술관?에서 너무 큰 소리만 아니면 몸풀기 가능) -1차,2차 대기실 같은 공간에 칸을 나눔 1차 대기실:수험표와 본인확인, 수험표 배부 후 입실 마감하고 잠시 앉아있음 2차 대기실:고사장별로, 수험번호 순서대로 앉아있음. 화장검사와 소품검사 실시. 후에 안내에 따라 고사장별로 연극원 시험건물로 이동 -3차 대기실:시험장 바로 앞에서 대기하는 공간. 최종 유의사항 안내 후 의자에 앉아서 대기하거나 바로 직전 순서의 경우 일부 공간을 내어주고 몸풀기 가능(소리도 적당히 낼 수 있음) -벨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면 바로 입장. 화살표는 입구쪽에 있고 T자 보고 이동하면 됨.
시험장 입실 후 시험 연기 끝까지 보심 뮤지컬 끝까지 보심 질의응답 -연기한지 얼마나 됐어요? ㄴ7개월정도 됐습니다!! -연기가 더 좋아요 노래가 더 좋아요? ㄴ(고민도 안하고) 연기가 더 좋습니다!! 제가 평생을 공부만하면서 살다가 올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하게 되었는데요, 연기할때 살아있다고 느끼고 (잠시 고민, 약간 울컥한 표정?) ㅎㅎㅎ 짜릿합니다!!! -(고민할때부터 교수님들 살짝 터지심) 알겠어요. 수고했어요 ㄴ네! 감사합니다!!!
1고사장-블랙박스 / 김수기 교수, 황하영 교수, 김준삼 교수 등등 바닥이 무용실 바닥보다는 부드럽지만 비슷함. 소리를 확실히 먹음. 하지만 엄청나게 먹먹한 게 아니라 멀리 퍼지지 못하는 느낌. 하지만 오히려 뮤지컬 소리가 깔끔하게 들리는 듯.
-개인적인 생각 처음에 입장하고 교수님들이 웃어주심. 근데 많이 긴장해서 대부분 정면 고정하고 시험 봄. 태도는 열정!! 진심!! 도전!!을 장착하고 웃으면서 시험에 임함. 연기 처음 시작할때는 뭐 적으시는 것 같으면서 봐주지 않으셨는데 유턴하면 어때요? 부터 계속 봐주심. 긴장해서 상대를 보고 자극을 받으면서 연기하기보다는 내가 정한 것들을 하며 연기를 이어간느낌. 그래도 최대한 눈 똑바로 뜨고 상대를 바꾸려는 의지를 가짐. 좀 템포가 많이 빨랐던 것 같기도… 연기끝나고 뮤지컬 준비할때부터 교수님들이 계속 봐주심. 뮤지컬 중간에 뭔가 손 움직이는 교수님 계셔서 끊으시려나 했는데 끝까지 봐주셨고 많이 떨려서 더 의지를 생각하고 눈 똑바로 뜸. 질의응답 할 때는 교수님들 분위기 괜찮았던 것 같음. 웃어주시고 뭔가 봐주시려고 함. 질의는 짧게 하셨지만… 마지막에 교수님들도 웃어주시고 나도 웃으면서 나옴. 전체적으로 자세 신경쓰면서 곱추되지 않으려 노력했고 떨려서 더 눈을 똑바로 뜨고 열정인간으로 어필함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