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고사장, 09:30 입실
연기- 끝까지 봄 내 침 계속 튀겨서 약간 부끄러웠음(아이래서라경민교수님이표정이안좋으셨나) 뮤지컬- 끝까지 봄 근데 목소리가 좀 갈라진거같은디.....
메인에 라경민교수님 앉아계셨고 제일 왼쪽에 남긍호교수님 제일 오른쪽에 안경쓰신 여자 교수님 계셨는데 여자교수님께서 질의응답 하심 아니근데 질답하는데 라경민교수님이 진짜 너무 짜증나보이고 계속 하품하시고 피곤해보이시고 나 보지도 않고 걍 바닥보고 이러심 관심 아예 없눈 사람처럼....(너무해너무서운했음진심) 메인에 앉아계셔서 더 신경쓰였음
1고사장은 조명없이 그냥 형광등임 약간 조명이 무용실+503호같은느낌 소리는 룸3인데 좀 더 잘들림 우린 들어갈때 턱 없음 그리고 교수님들이 세종액팅때처럼 말고 일렬로 앉아계심 쭈루룩
질답- Q. 연기한지얼마나됐어요? A. 7개월정도 됐습니다!
Q. 이 작품 무슨 작품이에요? A. 김은성 작가님의 빵야라는 작품입니다!
Q. 이거 공연 봤어요? A. 네! 올해 5월에 직접 봤습니다!!
Q. 목숨걸고 지키고 싶은게 있어요? A. 저도 저희집에 광숙이라는 강아지를 키우는데 저희집 강아지만큼은 목숨걸고(살짝울먹정색)지키고싶습니다 ->울먹부터 교수님들이 웃으심 그러고 Q. 아 그걸 지킬거야?(정확한말은기억이안나는데 이런느낌으로 말씀하심 라경민교수님빼고 다 웃으셨던거같음 아마 원하시는 대답은 연기가 아니었을까....) A. 하하하하허허
Q. 연기할 때 뭐가 제일 힘들었어요?(이것도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아마 이런 질문이었던듯) A. 제가 성격이 조금 단순한 편이라서 섬세함이 부족하다는 코멘트를 많이 받았었는데요 이걸 너무! 고치고 싶어서 인물분석이랑 상황분석에 목숨을 걸었습니다!! -> 또 웃으심 교수님들이 특히 질답하시는 여자교수님이랑 남긍호교수님께서 많이 웃으심 Q. 목숨을 그렇게 쉽게걸면안돼~ A. 하하 맞습니다 (여기서 걍 망한듯 저 뉘앙스가 약간 생각없는애인가보다 이런뉘앙스였음하ㅜㅠㅠㅠㅠ)
Q. 장점이 뭐예요? A. 제 장점은! (계속 웃으면서 질답하다가 갑자기 정색함) 이렇게 무표정일땐 날카롭고 무서워보이지만 (이때 웃으심 아마 라경민교수님 빼고 다 웃으신거같음) (웃는얼굴하고)이렇게 웃을때는 귀엽고 동글동글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! (교수님들 웃으심) 이것처럼 다양한 색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! Q. 그래요 수고했어요~ A. 감사합니다!
이러고 끝남 한예종 똑똑한사람 좋아하는데 나 그냥 레전드 멍청함 보여주고 옴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