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예종 오후 13:30 입실 4고사장
2차 대기실 들어갈 때 목이나 몸 간단하게 푸는 시간 주는데 이때 사람들 다 크게크게 풀고 연기도 한번씩 해보는 사람 많았음
4고사장 2층 T자까지 선이 쭉 그어져 있는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짧게 화살표로 되어 있었음 생각했던 것보다는 넓었음 501호보다 더 넓은 정도 소리 먹는 거 못 느꼈음
연기: 저는 아버지 미워 안 해요까지 봄 노래: 끝까지 다 보심 근데 마지막에 음정 좀 흔들림...
질의응답은 서있는 기준 왼쪽에 계신 남자 교수님께서 다 해주셨는데 질문 거의 안 해 주셨음........ 황하영 교수님이랑 김수기 교수님 있는 방이었음
Q. 연기 얼마나 공부했어? A. 7개월 했습니다!
Q. 우리 학교 왜 오고 싶어? A. 메두사의 뗏목이라는 한국예술종합학교 공연을 봤었는데 다른 공연이랑 다르게 공연장도 넓고 발성도 좋으시고 노래도 잘 하셔서 나중에 꼭 이 무대에서 나도 공연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
교수님 다섯 분 계셨음(3차 대기실에서도 알려주심) 질문 해주시는 교수님 빼고는 잘 못 보긴 했는데 별로 분위기 좋다는 느낌 못 받음 데드라인은 생각보다 넉넉함 3차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교수님들 많이 들어가시고 나가셔서 얼굴 볼 수 있었음 + 야구 얘기 하려고 온갖 질문에 다 끼워 넣어서 생각해 놨는데 질문들 피해가고 짧은 시간 안에 한예종과 야구의 연결고리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.........ㅠㅠㅠ (질문이 더 올 줄 알았습니다....)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