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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260824 손*연 한예종2026-08-24 14:40

한예종 후기 24일 9시 30분


<분위기>

남 여 여 남 남 순으로 교수님 앉아계셨고, 그렇게 정색 하고 계시진 않았습니다. 소리 엄청 먹어서 잘 안들리시는지 고개 앞으로 빼시길래 발성 더 썼습니다. 저희 고사장 안들어온사람 2명 있었습니다. 화장 걸린 사람도 3명정도 있었어요. 앞에 다들 삐쩍 말랐다해서 쫄았는데 엄청 초반 *남이 몸매 진짜 많았고 노구라 150초반 되어보이는 여자애들도 많았습니다.

4고사장 블랙박스였습니다.


<연기>

미친 사람들은 미친짓을 하기 마련이니까

에서 끊겼습니다.


<뮤지컬>

끝까지 다 보셨는데 나아가 끌다가 끊겼습니다. 사실 그 전에 끊겼는데 제가 못 듣고 냉큼 불러버린 것 같아요.


<질의 응답>

Q. 너의 길이 뭐라고 생각하세요?

A. 음.. 저는 가장이 저의 길이라고 생각하는데요! 사실 저의 꿈이 가장이거든요. 저는 가장이라는 길을 배우로써 걷고 싶습니다.


Q. 본인은 어떤 배우가 되고 싶어요?

A. 저는 저희 어머니에게도 아버지에게도 저 스스로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배우가 되고싶습니다.


Q. (교수님 몇몇분 피식 웃으셨습니다.) 엄청 가정적인 학생이네~

A. 네! 제가 장녀거든요~ㅎㅎ (교수님 다 웃으셨습니다)


Q. 자신의 매력이 뭐라고 생각해요?

A. 음-- 아! 저의 매력은 다정함입니다! 제가 장녀라고 말씀드렸잖아요- 저희 막내 동생이 1살인데 (교수님들 다 놀라셨습니다 오? 에에? 이런 소리 들렸어요) 아이를 생각하는 저의 다정함이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!


하고 끝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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