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예종 후기 24일 11시 30분
<분위기> 오른쪽 끝에 라교수님 앉아 계셨고, ☺ 이 표정으로 계셨습니다. (라교수님 빼고 ㅎ) 저희 고사장 남자는 제가 젤 잘생겼었습니다. 아 진짜로. 화장 걸린 남자 두 분 계셨습니다. 근데 1 고사장에 레전드 존잘남이 있긴 하셨습니다. 몸도 한 명 빼고는 그다지.. 4 고사장 블랙박스였습니다. +a) 소리 진짜 엄청 먹습니다. 생각이상으로 많이 먹어요. 503호보다는 1.5배 정도 넓었다고 생각합니다.
<연기> 웃으면서 엉덩이로 앉는 곳(엉덩이로 앉는 것 같아야 돼 전)에서 끝겼습니다
<무용> 거의 마지막에서 끝으심 (뛰어가기 전 동작)
<질의응답> Q. 연기 공부 얼마나 했어요? A. 저 6개월 정도 했습니다
Q. 음 그럼 고등학교 3학년이에요? A. 네 고등학교 3학년 현역입니다.
Q. 아 현역이구나~
Q. 연기가 주는 선물이 무엇인 거 같아요? A. 저는 일상에서의 특별함이라고 생각합니다. 제가 공부를 하다가 연기를 시작해서 다양한 상황과 다양한 인물을 접하다 보니 이런 특별함들이 연기가 저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.
Q. 그래? 그럼 공부 하다가 연기 했다고 했는데 몇 등급이에요? A. 저 3등급 나옵니다!!
Q. 그럼 자신의 장점을 한 단어로 표현해볼래요? A. 다정함입니다! 제가 사실 유산균 요정(V*_*V 일케 표현힘)이라는 별명이 있는데요. 제가 유산균을 들고다니면서 친구들에게 나눠줘서 붙은 별명입니다! 저는 이런 다정함이 저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!
Q. 다정함이구나~ 알겠어요. 수고했어요. A. 네 감사합니다!!
<개인적인 생각> 시험장 분위기는 좋은 거 같습니다. 연기할 때 다들 뭘 열심히 적으시고 계셨습니다. 하고 분위기가 시작 전보다는 살짝 진지해졌다고 느꼈습니다. 질답 습관성 ~생각합니다.가 좀 아쉬웠습니다. |